저 기부사업이 땅짚고 헤엄치는 사업이라서
원가 없죠, 동정심만 자극하면 공돈이 마구 들어오죠.
원래 거지들은 자기 스스로를 밑바닥으로 내려서
동정심이 생기게해서 푼돈 받는 건데
저걸 아프리카던 수해던 동정심생길만한 건수 만들어서
상품화를 한다음 마케팅을 하면 원가가 거의 없이 사진
몇장만 있으면 끝내주는 고수익 사업이거든요.
세금이요? 세금 없잖아요.
저건물 지을당시 당시 다니던 회사가 바로 지척이었는데 지을때 잡음이 좀 있었죠.
출퇴근때 건물올라가는걸 보며, 구세군이 어떤단체인지를 감안하면 그 많은 돈을 저렇게 밖에 쓸 수가 없나.. 하며 씁슬하더이다.
이래저래 안좋은 뉴스를 한번씩 접하다보면 기부금이 정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지 의심도 들고 기부하려는 마음도 점점 줄어듭니다.
"1993년부터 구세군 교인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금과 소유하고 있던 상암동 보육원 대지를 매각한 금액으로 충정로 빌딩을 지은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06년 2월 구세군은 마포구 상암동 산13-2번지 일대 후생원 부지 1만8500여㎡를 매각했다. 여기서 나온 돈이 무려 850억여 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69년 이 부지를 헐값에 구입할 때만 해도 상암동이 금싸라기 땅으로 변할 줄 몰랐다는 것이 구세군 측의 설명
@K한량 푸하하하. 우선 그 링크의 글을 무작정 신뢰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말도 않되는 소리하지 말고 대한민국 기부 관련 법이나 사회단체의 운용에 관한 내용 찾아봐요 뭘로 2달이내 써야 한다는 거죠? 소진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농담이겠죠...지금 당장 전자 법률 검색해 보세요....
어느나라 법이에요? 그런 법률 찾아봐요...뭔 되도 않는 소리를.....
그리고 종교단체가 돈생기면 지속적인 예산창출을 위해 부동산 투자, 임대, 공연장 임대 등을 하는 겁니까?
그리고 서울시가 제정이 어려워 서울내에 짓는 조건으로 했다고요? 말이 됩니까? 도시개발 사업에서는 이미 보상비용이라던가 예산이 정해져 있습니다. 구세군이 미친듯이 뻥튀기 시키지 않은 이상 서울시가 제시한 금액이라면 절대 제정에 문제 생길 금액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보상받은 돈으로 서울에 건물짓고 재투자 할테니 여러가지 혜택을 봐달라 했다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본질적으로 850억으로 가계 몇개와 공연장, 사무실 등의 임대 정도인데... 상가 몇개 않되고, 공연장? 구세군 아트홀에서 뭔 유명 공연 들어본적 있나?, 대형사무실 20개 월세 2000정도...
그런데 투명도는 왜 46.25점일까요?
그것보다 왜 저런 애매한 형태의 건물이 되었을까요? 단체나 종교 관련 건물이 된것도 아니고 임대수익이 높은형태의 건물이 된것도 아니고?
왜 IMF직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노숙자와 고아들은 어쩌고 서대문지하철역 바로앞에 저리 대단한 건물을 지었을까요?
2개월 마다 기부금을 소진해야한다는 둥 서울에서 돈을 써야되서 건물을 올려야된다는 둥 쉴드 치시는 분들이랑 여러 블로그 글들이 있는데요. 자신들이 가진 자산이 개발로 인해 보상 받는게 기부금으로 들어가나요? 보상받아 자산이 늘어났든 자산이 아니라 기부금이라해도 소박하게 다른 지역에 건물을짓고 나머지 금액은 전부 기부를 해도될텐데요. 2개월 내 써야되는데 저 600억짜리 건물이 2개월 내 준공되나요? 서울시에만 쓴다해도 서울시내 노숙자들, 생보자들, 독거노인들 2달간 무상급식해도 돈이 어마마하게 뜻깊게 쓰일텐데요. 임대료로 봉사한다고요? 그냥 삐까번쩍한 건물 짓고 싶었다고 해요. 야부리까지말고. 고아원 어쩌고저쩌고로 감성팔이하는데 초기 구세군의 헌신을 등에 업고 그 희생과 사람들의 정성을 현 운영진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과 잘난 뽀대로 날려먹고 있는거잖아요!
지금껏 쌓아놓은 부로 자가증식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는게 씁쓸하네요
여기말고도 유X세프 등 티비에서 어디 돕는다고 광고하는 단체 절대 기부안함
뭘 믿고함?;
차라리 직접 주고말지ㅡㅡ
그게 더 낫죠
호구입니다.
흡사
매국노 쪽빠리 자유당이 언젠가
잘하겠지...로 들림 ㅎ
원가 없죠, 동정심만 자극하면 공돈이 마구 들어오죠.
원래 거지들은 자기 스스로를 밑바닥으로 내려서
동정심이 생기게해서 푼돈 받는 건데
저걸 아프리카던 수해던 동정심생길만한 건수 만들어서
상품화를 한다음 마케팅을 하면 원가가 거의 없이 사진
몇장만 있으면 끝내주는 고수익 사업이거든요.
세금이요? 세금 없잖아요.
요즘은 직접 찾아가서 1:1로 기부하는 사람들 많아짐...
스스로 기부품이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볼수있으니... 자부심도 늘어나고... 돕는 의미를 더욱 느끼게 되는거임...
통장님이 오셔서는 불우이웃 성금
내라해서 어디다 내는거냐 물으니
시청쪽에 낸다며 횡설수설..
미심쩍었지만 얼마 내었는데
오늘 엘리베이터에 성금 내역서
‘사랑의 열매’ 더군요
야마 도는데 걍 넘어갑니다
시청 낸다더니 씨부랄
사랑의 열매는 또 어떤가요?
출퇴근때 건물올라가는걸 보며, 구세군이 어떤단체인지를 감안하면 그 많은 돈을 저렇게 밖에 쓸 수가 없나.. 하며 씁슬하더이다.
이래저래 안좋은 뉴스를 한번씩 접하다보면 기부금이 정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지 의심도 들고 기부하려는 마음도 점점 줄어듭니다.
왜 정작 그돈으로 어디에 얼마 쓰여지는지는 공개안하냐?
꼭 기부를 하고 선행을 하고 싶다면
유니세프 같은곳을 택해라
절대 국내 자선단체는 찾지마라
죄다 사기집단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221000625
자선 모금액은 전반적으로 다 줄었다고 봐야죠. 이건 2017년 통계인데 올해는 더 심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 손잡고 같이넣는 사람..빨강쪼끼 입고 있네..
고용된 사람들?
아직도 어르신들은 그게 좋은일에 다 쓰이는줄알고 또 무조건 내야되는지 알고 계심 이거 심각한거임...
직접 도와 줍시다
쬐끔 얻어먹고 저 높은 건물에 커다란
책상위에 발올리고 껌이나 씹고 있는놈은
얼마나 처먹으려나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1225000039
건축비용은 600억원인데
옛 구세군 상암동 부지를 매각하면서 850억원 획득
"1993년부터 구세군 교인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금과 소유하고 있던 상암동 보육원 대지를 매각한 금액으로 충정로 빌딩을 지은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06년 2월 구세군은 마포구 상암동 산13-2번지 일대 후생원 부지 1만8500여㎡를 매각했다. 여기서 나온 돈이 무려 850억여 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69년 이 부지를 헐값에 구입할 때만 해도 상암동이 금싸라기 땅으로 변할 줄 몰랐다는 것이 구세군 측의 설명
우선 서울에서만 사용한다는 제한은 누가 만들었죠?
서울에서만 사용해야하니까. 종교 단체가 비싼곳에 땅사고 빌딩올리는건가요? 기존 건물들에서 처리 못할만큼 사람과 일이 많아서?
일반인이 낸 성금이 저들의 선교, 포교에 이용되지 않을까요? 왜 사람들이 낸 돈에 저들이 십자가를 앞세워 뭔가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들이 진정 어려운이를 위하는 단체고 종교인들이라면 저돈을 빌딩을 지을까요?
어려운 사람들 돕는다는 구세군의 활동에 저 빌딩이 필수일까요?
링크나 좀 쳐보고 이야기 하시길
말도 않되는 소리하지 말고 대한민국 기부 관련 법이나 사회단체의 운용에 관한 내용 찾아봐요 뭘로 2달이내 써야 한다는 거죠? 소진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농담이겠죠...지금 당장 전자 법률 검색해 보세요....
어느나라 법이에요? 그런 법률 찾아봐요...뭔 되도 않는 소리를.....
그리고 종교단체가 돈생기면 지속적인 예산창출을 위해 부동산 투자, 임대, 공연장 임대 등을 하는 겁니까?
그리고 서울시가 제정이 어려워 서울내에 짓는 조건으로 했다고요? 말이 됩니까? 도시개발 사업에서는 이미 보상비용이라던가 예산이 정해져 있습니다. 구세군이 미친듯이 뻥튀기 시키지 않은 이상 서울시가 제시한 금액이라면 절대 제정에 문제 생길 금액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보상받은 돈으로 서울에 건물짓고 재투자 할테니 여러가지 혜택을 봐달라 했다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본질적으로 850억으로 가계 몇개와 공연장, 사무실 등의 임대 정도인데... 상가 몇개 않되고, 공연장? 구세군 아트홀에서 뭔 유명 공연 들어본적 있나?, 대형사무실 20개 월세 2000정도...
그런데 투명도는 왜 46.25점일까요?
그것보다 왜 저런 애매한 형태의 건물이 되었을까요? 단체나 종교 관련 건물이 된것도 아니고 임대수익이 높은형태의 건물이 된것도 아니고?
왜 IMF직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노숙자와 고아들은 어쩌고 서대문지하철역 바로앞에 저리 대단한 건물을 지었을까요?
이런건가?
돈이 나왔으면(땅팔아서) 그돈으로 기부를 해야지 초호화 빌딩을 짖고 빵빵하게 지원받으며 기부하세요 할려고? 뭔 이상한 논리야
구세군 상암 고아원이 좁아서 이설이 필요한 상태에서 IMF가 터져 무산된뒤
서울시가 상암동 개발을 위해 상암동 고아원 터가
도시계획에 들어가면서 제시한 토지 보상금이 850억원
대신 서울시가 850억원 보상하면 재정이 힘들어지니
서울에 짓는 조건으로 850억원 보상을 하면서지금의
터로 이설한거고. 영국 구세군 본부에서도
왜이리 비싸게 짓냐고 따지니깐
국내 법상 2개월 마다 기부금을 소진해야되고
그 외 감사가 필요한 이유등으로 인해
영국 구세군의 허락과 감독 아래 건물 지은겁니다.
그 외 남은 건물 짓고 남은
금액은 다시 기부방식으로 환원됫고. 건물은
임차를 내에 다시 그 수익을 기부에 쓰는겁니다
글이나 좀 읽고 씨부리면 욕이라도 안나올텐데
그리고 내가 이런글 쓴다고 기독교 신자인줄 아나본데
저 불교신잡니다 ㅋㅋ
저건물을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면될듯.
구세군 빌딩은 딱히 깔게 아니래요
개인기부액은 전세계 어느 선진국보다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 복지국가나 양심이니 하는 나라보다 우리나라 개인기부액이 훨씬 많습니다.
그러니 정상을 찾아가는겁니다. 저런 기부단체가 대한민국처럼 소국에 엄청 많은게 더 이상한겁니다.
국민의 믿음에서 out of 안중,
out of mind 가 되었음
모금된 돈 정상집행 안하고
단란한데 룸룸한데 룸빵들 간다고
뉴스에서까지 나오니 말 다했음 ㅡㅡ;;
1.세계에서 최고 비싼 교회: 사랑의교회
2.세계에서 최고 비싼 절: 봉은사
3.세계 최대 구세군 건물: 충정로역 부근
구세군은 무슨 얼어둑을..
유ㄴ읍읍 몇몇들 건물짖는거 보고 이젠 절대 안한다.
불우이웃에게 20프로나제대로돌아갔을까
더러운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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