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바로 앞 도로가 지반침하가 일어나며 아스콘포장이 깨져나간곳이 있었는데 시청에 연락하여 재포장을 하였지만 얼마 못가 다시 깨져나가고 다시 시청에 연락하여 재포장을 하였지만 또 얼마 못가 다시 깨져나갔는데 다시 시청에 연락하면서 기존처럼 재포장하여 다시 깨져나가면 세금도둑으로 공론화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재포장을 받았는데 전혀 껴져나가지 않고 오랫동안 잘 버티고있는..
아스콘포장은 재료에 따라서도 품질의 차이가 크고 같은 재료를 사용하고도 어떻게 작업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가 매우 큰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걸 직접 확인하게 될줄은..
선적중량이 컨테이너별로 제한하중이 있어서 그렇고
궂이 따지자면 20피트 컨테이너에 20톤가까이 실린거 2개를 실으면 과적이 되죠 (원래 1개만 실어야 하는 중량을 2개를 상차하는경우가 가끔)
문제되는 차량들은 대부분 덤프와 스크랩과 철강제 벌크짐을 실은 차량들입니다.
가변축이 달린 차량들은 차체만 16톤 정도에 짐을 차량따라 27톤까지 실을수 있는데. 그이상 상차하는경우가 꽤 있는듯..
공사도 잦아서 임시포장도 많고 비만오면 재포장한 부분들이 떨어져 나가서 포트홀이 생기더군요.
여튼 요즘 공사시공업체들 임시포장에 거의 신경 안쓰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차선통제도 출퇴근시간은 피해서 낮에 하면 될텐데 출퇴근시간에 안그래도 막히는도로를 차선하나 통제하고 공사하는경우가 많더군요.
뭐 나름 이유는 잇겠지만욤
아스콘포장은 재료에 따라서도 품질의 차이가 크고 같은 재료를 사용하고도 어떻게 작업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가 매우 큰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걸 직접 확인하게 될줄은..
원래 앞범퍼 한번교체할가했었는데 잘이용함
희안하게 동부산 고속도로쪽은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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