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작구에 거주했는데...한번도 제공하거나 활용동의한 적 없는
제 개인 휴대폰으로 지난 금욜부터 알고싶지도 않은 의정보고 라시고 문자가 오네유...
동작구에 있었다면 에라이 하며 상대후보라도 찍겠다만
이미 이사해서 그쪽 선거인단도 아닌디...
이리저리 알아보다 선관위도 뭐...수신 목록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하는게 최선이고
수신명단에서 제외해봤자, 이 양반이 내 정보 자체를 폐기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며
죄송하다는 말만 하네유.. 118 개인정보침해 유선 전화 문의하니 당사자나 선관위 문의하라는 어이없는 답변만 하고.. =_=
해서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에 걍 신고해버렸슴다.
이건 히스토리가 남을테니 전화로 문의했을때처럼 뭉게지만은 못하겠쥬 ㅡㅡ
매일 문자로 기분 잡치게 만들어준 나경원씨..더 큰 엿을 드리지 못해 지성할 따름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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