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민생당·여수시을) 국회부의장의 비서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주 의원의 비서 정모(47) 씨가 전날 오후 4시 30분쯤 고향인 여수시 화양면 자신의 집 근처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했다. 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바미당...주승용의원...뭔 일일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302MW074115534393&w=ns
아니길 바래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