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s7엣지 쓰던게 충전불량으로 서비스를 받고 워터파크에서 사진 몇장찍었다가 방수폰이 침수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서비스센터 A/S를 받다가 디지탈프라자를 통해서 공기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S8+ 사전예약하고 구매했습니다.
사전예약자 블루투스 스피커 준다고 하더니.... 쿠폰이 발행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문의전화 통화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 수준입니다.
여러번 통화하고 나니 저보고 통신사에 확인을 해보라고 합니다.(이 기간만 대략 2주정도)
KT에 문의하니 바로 사전예약번호랑 접수시간까지 알려줍니다.
다시 힘들게 삼성쪽 이벤트몰과 통화하니 계속 반복되는 소리만 하더니 다시 연락준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깊은 빡침에 전화하니 또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합니다 ㅋㅋㅋ
방금 전화왔는데 저보고 kt에 또 물어보라고 하네요 ㅎㅎ
삼성에서 자기들이 사전예약자 스피커 준다고 하더니
이거 스피커 받으려니 완전 뭐 공짜에 눈먼 사람된 느낌 살짝 들어서 자괴감까지 들려고 하네요 ㅋㅋㅋ
약올라서 꼭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폰을 일주일도 안되서 떨궜습니다...
액정 이렇게 깨지는폰은 첨 써보네요....
안그래도 살짝 붉은끼 있었는데....
액정교환하니 더 붉고 조정하니 이젠 파랑이까지 나오고....
S7엣지 쓸때도 크게 느끼지 못했던 프리징 증상도 작렬하고.....
50프로 액정 할인적용 해준다더니....
수리비 22만원인가 나왔는데....
거의 20일만에 입금된건....21,100원 입금 되었네요....
좀 전에 통화하니 착각했다고... 다시 접수해주겠다고 합니다.
저랑 S8이 안맞는건지......
아.....3시까지 이벤트몰에서 연락준다더니....지금이 3시네요.....
그건 삼성도 마찬가지 일듯요.
근데 이번 갤팔플은 무난하옵니다
여태 아무 문제 없이 애용중이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