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3억5천 짜리 로고 교체사업은 다들 아실거구요
대구시가 3억5천만원을 들여 대구 대표브랜드인 ‘컬러풀대구’를 교체했지만
“겨우 동그라미 2개의 색깔을 바꾸려고 3년 동안 연구해 엄청나게 많은 돈을 사용했냐”며
예산낭비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 변경 색상이 어디에서 왔을까의 합리적 의심이 드는 사진을 발견..
사업을 어느업체가 선정되어서 배정했는지..
그 업체의 종교적 유착이 있는지 살펴봐야함.
이게 바로 신천지의 생명나무..
이게 예배진행할때 신도들 옷 입는 색과도 관련있다고 하네요.
요즘 핫하게 올라 오기에 형들도 구경 하시라고 퍼옴
대구시장 및 미통닭 하는 꼬라지 보면 강하게 의심됨
신천지 이만희 개새끼..
미친듯이 신봉하는 개독들도 정신 챙겨라..
일반사람이 보면 니들 정신병자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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