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중후반 부터 만나봄
그때 당시 러시아.우즈벡 사람들이 많이 한국에 왔었음 지금도 많이 오지만
그시기에 온사람들의 아들들이 지금 온것이라고 봄
우즈벡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안먹음 소고기만 먹었는데 돈이 없으니깐 소기름에 돼지고기를 갈아서
많이 먹었음
제가 느껴본 외국인 근로자들은
중국 : 말못함 빡때가리 멍청함
(배추밭에 갓다가 같이간 사장 존나 열받아 일당 안줌 중국: 돈줘~! 사장 : 못줘~! ) 이러는거 봣음
결국엔 준듯
머리가 떡짐.. 냄새는 기본이고 우리 조상님들이 때놈 때놈 하는 이유가 있는듯..
일을 좃나게 안함 시간만 때우다 갈려고 함
조선족 : 한국 사람하고 있을땐 한국사람이고 중국사람하고 있을때는 중국사람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조선족은 민증있고 사업자도 많이 냄
웬만한 한국사람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음 하지만 염전임/ 쓸때는 장난이 아님 팍팍씀
중국에 1.2억 하는 집 없는 사람이 보기드문편임
북한사람 : 사람이 많이 치여 살아서 그런지 믿음 강하지 않음 항상 조심하고 정말 얶쌤
러시아 : 패스 ( 저를 좋아하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너무 뚱뚱해서 패스했음/ 일은 열심히함 / 홀써빙이었음)
우즈벡 : 말을 잘 할려고 노력함. 소고기와 소기름을 섞어서 요리하는것을 좋아함
일하는건 못봤는데 잘할꺼 같음/ 덩치가 10명에 8명은 훌륭함 2명은 한국인 사이즈
몽골 : 캬~ 이놈들은 정말 만나면 불도져 같은놈들임 ... 밤길에 만나면 무서울것 같음
일단 목둘레가 허벅지 사이즈 나올듯 머리가 무지큼 ..
대부분 몽골 사람들이 싸이즈가 특대임
간혹 양치기 사이즈도 있음 한국사람 같이 느껴지는 사이즈
동남아시아
배트남 : 배트남 사람들이 흔하지만 예전에는 보기 어려웠던 희귀종족임
일은 평타 수준으로 함
배트남도 지역주위가 있는데 북쪽/남쪽 배트남 전쟁때문에 아직도 지역감정이 심함
모이면 존나 시끄럼
우리나라 국제결혼 가장 많은곳이 중국이었는데 배트남으로 바꼇음 그래서 사건 사고가 많음
캄보디아/네팔 : 동남아 사람들은 대부분 착함. 순하고 인사도 잘함 일도 평타는 침
필리핀 : 일 평타/ 성격 약간 까칠함 (한국사람이 무시하면 성깔 좀 나옴) 아무래도 옛날엔 우리가 잘살았는데~
하는 의식이 있는듯
필리핀 사람 한국 취업의 경우 일본.미국에 취업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음
필리핀이라고 우리보다 살림살이가 못할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됨 한국에 비자로 올정도면
우리보다 잘사는 사람이 많음
미국 : 군인 애들 고기 좋아함 / 한우등심 사러왔다가 가격보고 놀라자빠짐
가나 또는 콩고 : 난 처음 흑인을 만났는데 그게 가나인지 콩고인지 기억은 안남 / 쌔까맣다 못해 번들거림 우와 놀램
독일 : 매너가 아주 좋고 이뻣음 .. 유부녀임 / 껍데기를 좋아함
한국 : ㅎ ㅏ .................... 바뀌겟지..
우즈벡은 이슬람이라 돼지고기를 종교 땜에 안 먹는데 소기름에 돼지고기 갈아 먹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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