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알고지내던 어르신이셨습니다. 부산에서 사신 분들은 아실지 몰라 글 써보네요. 예전에 부산 중앙동에 테즈락 이라는 관광유람선이라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갑판 일을 하셨었고 그 이후에는 FRP선박 만드는 곳에서 근무하신걸로 압니다. 저에게 도움도 너무 많이 주셨는데 제가 사업실패로 인해 그만 연락이 끊기고 말았네요. 꼭 찾게되면 다시금 꼭 뵙고 싶어 글 올립니다.그 분 존함은 이창준 입니다. 그때 당시 019번호를 쓰셨구요. 꼭 뵙고 싶습니다. 혹 주위에 이런 분이 계시거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화로 문의해봐요
예나지금이나 FPR로 배 오래 만든 사람들은 꽤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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