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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전에 컴터 맞출때만 하더라도 진리의 인텔 cpu였는데...
지금은 amd가 공정도 7nm이고, 캐시 메모리도 2배 넘게 높네요??
닥 amd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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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프로세싱은 라이젠
하지만 라이젠 다음세대에선 게임마저도 뒤집을꺼라 예상중
예를들어 같은 8코어라고 가정했을때 인텔은 다이 하나에 코어8개를 가집니다.
라이젠은 코어4개짜리 다이 두개를 심어서 두 다이 사이에 인피니티패브릭이라는 연결체를 두죠.
여기서 달라지는게, 코어중 하나가 수율이 안나올때 인텔은 폐기해야하지만
라이젠은 수율이 안나오는 다이만 죽여버리고 나머지 코어가 살아있는 다이를 이용해 하위버전으로 내면 됩니다.
라이젠이 싼 이유도 여기에 있죠.
대신 단점이 있습니다.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러개를 따로 통신으로 연결해야하니 클럭스피드만큼의 효율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100의 힘을 가진 말이 마차를 끄는것만큼 50의 힘을 가진 말 두마리가 동시에 마차를 끄는게 같은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는거죠
라이젠이 메모리의 속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코어가 늘어갈수록 다이가 늘어나고 중간연결체가 많아지니 지연시간이 늘어나고 교신에 트래픽이 발생하다보니,
일반적으로 지연시간이나 순간적인 핑 안정성보다는 평균속도가 중요한 작업들에는 코어수로 밀어붙이는 라이젠이 유리하고,
순간적인 핑이나 전체적인 지연율의 안정성이 중요한 게임에는 인텔이 유리한거죠.
하지만 라이젠 3세대(4xxx) 부터는 인피니티 패브릭과 멀티다이방식을 버리고, 인텔과 같이 하나의 다이에 모든 칩셋을 올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럼 가격은 올라가겠지만, 더욱 미세공정을 가지고있기에 성능을 기대하고 있는거죠.
자기네들 기술력 딸린다고 인정했어요
그리고 지원하는 각사 플랫폼의 메모리 클럭이 라이젠 3세대는 3200Mhz이고 인텔 10세대는 2933Mhz 입니다.
단순 비교시 동일 유사 클럭의 CPU중 실제 데이터 입출력이 빠른놈이 퍼포먼스가 좋다고 보아야 하겠죠.
거기다 오버클럭도 한몫하구요.
+해서 시스템 구성 가격이 저렴하다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진다고 보아야 하죠.
다만 메인주요 장치베이스가 되는 메인보드의 규격과 신뢰도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것이 AMD의 단점인듯 합니다.
후발주자라서 그런듯..
남이 쓸건 인텔
요즘 메인보드다 부스트클럭으로 작동
기본적으로 게임은 기본클럭높음 프레임이 잘나오고 멀티코어 지원해도 클럭낮음 프레임 떨어짐
인텔이 부스트클럭이 높음
오버클럭시는 amd가 가성비는 좋은듯 하나 쿨링및 기본 램빨도 많이 필요하므로 전체적 코스트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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