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부등해서 찜질방서 하룻밤 청할려고 익산 모한증막에 들어갔습니다. 이제껏 도난사건 한번도 없는터라 바로 옷장에 지갑하고 금목걸이 등을 놓게 됐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옷장키를 여는순간 먼가 이상하다 싶어 봤더니 안쪽주머니에 넣어둔지갑이 옷밖으로 나와있는것입니다. 그순간 목걸이도 봤는데 없어졌더군요. 현금5만원권 200만원과 목걸이 등을 도난당했습니다. 옷장을 보니 돌아이버로 재끼면 쉽게 열리는 방식으로 돼있더군요.경찰 신고후 바로 cctv확인 .범인은 옆모습만 확인가능하고. 또한제옷장 뿐만 아니라 다른옷장도 돌아이버로 제꼈더군요. 십 몇일이 지난 지금도 범인윤곽조차 확인한결과 안나오더군요. 익산 한증막에 어떻게할거냐고 문의한결과 자기네들은 귀중품은 맡기라고 써있지않냐 배상할수없다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법조항을 읽어보니 맡기지 아니한물건도 배상책임이 있다 법조항이 애매하더군요.그밑에조항은 고액은 배상책임이 없다 이러고 나오고 . 목걸이 현금 포함 총 400만원이 넘습니다. 전자키도 아닌 일반키에 또한 돌아이버로 재끼면 쉽게 열리는 것.그리고 많은 옷장을 재낄동안 관리하지 않는 한증막의 관리소홀도 있다고 봅니다. 업체이름은 공개합니다. 제 맡기지 않는부분도 있지만
관리를하지않았던 한증막.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익산 동산한증막입니다. 배째라는식의 한증막 . 다시는 가고싶지 않내요. 여러분의 조언을듣고 싶습니다
은행에 atm위에 있던 지갑이 있어 은행경원경찰불러 같이 은행창구로 들고 갔는데..
10분정도 뒤 지갑주인와서 지갑안에 있던 만원권 현찰 100만원이 없다며...ㅋㅋ
청원경찰하고 서로 눈빛교환하며 둘이서 한번 지켜보자고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경찰이...은행 점장실에 앉아 청원경찰하고 둘이서 다 얘기해줌..지갑주인 쳥원경찰하고 내가 한패다..하면서 ㅋㅋ 은행점장 만원권 100만원 뭉치가져오더니 atm위에 놓여있을때처럼 만원권 100만원 넣어서 ..반지갑이었으니 돈 넣어서 접어봐라고 시켰더니
지갑이 접히지 않고 반지갑이 장기잡으로 됨..ㅎㅎ 그 양반 점장이 공갈사기죄로 고소..
70만언짜리네 어쩌네 ㅄ육갑을해서(제짐작에 비싸봤자5만원짜리라 생각함)그래서
cctv를 확인하고 범인추적을했는데 ㅎㅎ저희가게 자주오시는분 친구분이시네요
그래서 그분한테 저나했죠 친구분이 신발바꿔신고 가셨는데 지금 신발주인분이 70만
원짜리라고 날뛰고있으니 얼렁 가져오세요~라고 했죠 몇시간후 신발을 가져오셨는데
직원포함 저모두 완전 빵터졌습니다....
그신발은 홈쇼핑에서 파는 3켤레7만얼마 이런종류의 신발....
그래서 신발원주인한테 저나해서 신발찾아가라고 했더니 온다는 양반이 아직도 소식
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님 한테 하는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문득생각나서 글을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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