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저혼자만 있었으면 피해가거나 하겠지만 차가 줄줄이 있는 출근길에서 저혼자 양보한다고 되나요?도로는 자기맘대로가는 인도가 아니고 상대와의 법과 약속을 지키면서 가는길입니다.사고는 일부러 내는것보다 우연히 나는거죠.
뒷차 빵빵대고 스트레스좀 받았지만 그래도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물런 깜박하고 의도치않게 신호위반하는경우도 있지만 99%가 의도하고 일부러 신호위반하고 꼬리물기하는데 어이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저상황이 양보할상황 입니까. 저딴식으로 운전하는것들은 양보받을 자격이없는 쓰레기들입니다. 제 앞에 저따구로 있었으면 꺼질때까지 클락션 울리고 상향올리고 있습니다. 저딴 쓰레기들한테는 양보따윈없습니다. 그리고 전 신호위반 따위 안합니다.
들어올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나보네요.뒤에 차들이 있다고는 생각이 않되나요?
만약 들어오려고 했다하더라도 저차가 들어오게할정도로 제가 착하진 못하네요.
저운전자는 원래 저렇게 운전을하는 버릇이 있어서 스스로 당한건데 제가 책임을 저줄필요가 있는가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출근할때 저 1차선으로만 갑니다. 차선변경 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건은 짜증나서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화내서 뭐하냐하고 그냥 간겁니다. ㅎㅎ
지금생각해보니 그냥갈걸하고 생각이들지만 저당시엔 누구라도 짜증 났을듯.
뒷차 빵빵대고 스트레스좀 받았지만 그래도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뭔 맨날 양보타령이야. 기본적으로 지킬것 먼저 지키고 양보타령 좀 하세요.
지나가는 10여대의 차량과 그 뒤에 수많은 차들이 저 ㅅ ㅂ 김여사님
지나가시도록 동시에 일시정지라도 하셔야 되나...
그냥 가시던길 가던가... 왜 보복성으로 길막을 하냐는 거죠...
만약 들어오려고 했다하더라도 저차가 들어오게할정도로 제가 착하진 못하네요.
저운전자는 원래 저렇게 운전을하는 버릇이 있어서 스스로 당한건데 제가 책임을 저줄필요가 있는가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출근할때 저 1차선으로만 갑니다. 차선변경 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건은 짜증나서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화내서 뭐하냐하고 그냥 간겁니다. ㅎㅎ
지금생각해보니 그냥갈걸하고 생각이들지만 저당시엔 누구라도 짜증 났을듯.
순간 좆됬다 싶어서 멈춤.
2. 횡설수설 비상등 켬
3. 글쓴이 크락션 소리에 당황 좌회전 살살해도 욕먹을 판국에 우회전시도
4. 저러다 횡단보도 건널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신호 칼같이좀 지켜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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