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만원 오천원 모아서 레스토랑과 함께 용돈 30만원 쥐어주며 보냈는 데...
올해에는 레스토랑 + 100만원을 주려고 총알 장전 중...
아... 갑자기 할로겐 램프를 엘이디로 바꾸고 싶다는 충동이...
합법적인 사제 엘이디는 할로겐과 다르지 않다 그러고...
순정으로 하려니 140~150만원... 이래서 차는 와이프 말씀 거스르고 풀업션을 했었어야...
아... 고민되네요. 와이프냐 엘이디냐... 쩝...
퇴근 직전에 끄적이는 뻘글입니다.
모두 퇴근 준비 하시죠 ㅇㅅㅇ
와이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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