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설 오너가 돈에 미쳐있다.
요양병원 차리는 사람들은 200%돈이 목적이라서 전염병 터진다한들 비싼 알콜, 손소독제 이런거 사서 열씸히 소독안함.
심지어 일부 병원은 어르신들 대소변 처리한거 닦아내는 물티슈도 아까워서 수건으로 닦아내고 요양보호사들에게 빨아쓰라함.
물론 위와같이 모든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 돈에 미쳐있지는 않은데 법인이아니고 개인적으로 차린 요양시설은 90%
위와같은 꼬라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어르신들은 마스크에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
일반적인 사람과 달리 어르신들은 자가호흡이 상당히 약해서 자칫 저산소증이나 호흡곤란이 올 수있음.
일반인도 몇일 마스크하고나면 어지럽고 폐가 아플정도니 더 말할 필요도 없음.
하여 뭔일 터질까봐 어르신들 입에 마스크 씌워드리기도 참 에메한 상황.
3. 요양보호사분들 위생관념 생각보다 떨어진다.
대부분의 요양보호사들 평균연령이 50~60대 아주머니라고 보면되는데 그중에 별난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아주머니들이
코로나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설마 내가 걸리겠어? 혹은 천마스크 같은거 끼면서 이정도만 해도 충분해 라는식의
상당히 안일한 생각들을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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