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현재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인1억2천 본인5천
권리금1억1천 보증금4천세 253부가세포함
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시 직원 월급220 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가게특성내용은 생략하겟습니다)
장인1년간 가게 나오셧음( 술 중독자라서 술마시면 욕설하고 손님과 싸우기도 하시고 작업중에 작업방해도 하시고 입에 욕이 항상 달려있씁니다. 술을 마시면 저럽니다 매일마시는건 아닙니다
시작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하면서 소상공인 대출로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2017년에 2천만원
2019년초반에 3천만원 기업은행 1천만원 으로
집에 생활비 150만원 또는 200만원을 항상 보냈습니다.
와이프의 직장월급은 ( 150~170) 으로 추측합니다. 월급명세서나 월급통장을 본적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항상 생활비가 부족하다고만 합니다.
남들은 그 이상 쓴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야간정비도 하여 밤10시까지도 해보기도 하고 노력해봅니다.
안되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직장생활중 5일근무중에 3일 또는 4일을 새벽 3 시 4 시에 들어옵니다.
직장생활이 힘이들어 직장동료끼리 한잔하겟지 하고 넘어가준것이
이런사태가 와버렸던것 같습니다.
물론 외식이나 약속이 있다고 하면 가게에 있는 저에게 아들을 맡기고 나갑니다.
주말에는 회사생활이 힘들까바 전 아들을 데리고 캠핑을 갑니다.
캠핑을 가서 1박을 하고 집에 옵니다.
일전에 회사생활하여 연락이 아침까지 안되어 인천 계양구의 나이트 클럽을 싹 뒤지고
차량을 찻아내고 아침 8시가 되어 와이프가들어온적이 있습니다.
추궁후에 일어나니 모텔이였다 라는 말을 하였씁니다.
용서해주엇습니다. 아들이 있어 아들덕에 살자 생각에 용서를 해줍니다.
장인,장모도 이내용을 알고 있으나 너가 못해서 그런거다 라고만 하십니다.
지금상황도 물론 장인,장모는 어떻게든 이혼을 막으려고 하십니다.
와이프랑 싸움만 하면 가게 이야기가 나옵니다.
장인대출과 저의 대출이 들어간부분이기에 싸울때마다 들어갑니다.
와이프와의 싸움이 되면 언제나 사람을 밀쳐냅니다
그러다가 싸움이 커지기도 합니다.
와이프는 결혼후에도 친구들을 만남을 유지하엿고
저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포기하엿습니다.
아들을 키워햐하기에 그랬는데 와이프는 그런 꼰데같은 생활은 싫다고 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주말마다 캠핑을 갔는데 그럴때마다 그남자를 만나고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다음날 오후에 집에 옵니다.
따라가서 건물까지 보앗지만 보안이 너무 좋아 들어갈수 없습니다.
현시점에서 협의이혼으로 가려하나 와이프는 외도의 증거 보여줘라 하면서 당당합니다.
그리하여 법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저는 외도의 증거를 일부분 있씁니다.
아들 양육도 물론 협의해야하지만 협의자체가 안되어 보입니다.
전 현재 마이너스 성장이라서 급여가 90만원정도 되어있씁니다.
와이프는 170만원정도 받습니다.
전 가게를 접어야할상황인데 접어도 회생을 가야하고 및도 약 1억원에 육박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략적인 내용만 적어보았씁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머리속으로 계속 상상하게되고 아들보면 눈물이 납니다.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대로는 절대 못 삽니다.
그리고 기술이 있으니까 취직은 잘 되 겁니다.
어제도 날이좋아 아들이랑 놀이터에 가고 자전거도 타고 하는데 자꾸 제앞에 엄마,아빠와함께와서 노는 아이들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상담을 받아보실필요가 있을꺼같습니다
네이버에 카페들 많아요 가입하셔서 조언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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