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서 규정속도 지키며 천천히가면 뒤에서 똥침놓듯 따라붙고 가속해서 위협하듯 추월하며 가는 차량 매일 매일 봅니다. 저 혼자만 30지키고 가면 마치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집앞에 초등학교 2곳 다수의 유치원이있어서 3블럭이상이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매일 매일느끼지만 규정속도 30 지키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대한민국 운전자 의식이 쓰래기인지 알수 있구요. 또 어린이 보호구역 끝나는 쪽에 이면도로에 신호등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있던지 없던지 쌩쌩~
처죽기싫으면 알아서 피해가라는 식의 막가파식 운전.
보행자보호가 운전자의 의무 아니었나요 ?
개 족같다구요???? 다수의 운전자들이 저런 법을 만들게 만든겁니다. 당신은 아니다. 나는 무조건 피해자라 양심있게 말할수있습니까???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스쿨존에서 사고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 조심히 운전합시다.
집근처 얼라 보호구역 천지라 운전하기 겁나요ㅜㅜ
30을 지켜도 그미만으로 가도 사고시에는 무조건이란걸 아직 모르나??
그렇게 떠들어대도?? 영상 못봤어요???
찬성하고 30미만으로 가다 사고나고 억울하다고 하지 마세요
법은 알고나 하는얘기?
자전거 타고 오는 애 보고 섯는데 달라들어서 사고 한번 나봐야 아... 내가 바보였구나 하지
그때는 이미 늦으요
30 맞추고 천천히 가도 애들 튀나오면 답 없고 튀나와도 본넷아래의 키가 대부분이라 말해줘도 모름
내가 규정속도 잘지키고
전방주시 한다고해도
언제 어디서 뛰어나올지 모르는 아이들때문에 걱정이죠
사고라는게 나 혼자 잘한다고
안나는게 아니니까요
그게 문제인거예요
아이가 잘못해서 자동차와 사고나도
운전가가 떠안아야 하는것들이
큰거죠
교통 법규의 문제도 아니지요.
법이 반쪽짜리 잘못된 법이에요
운전자가 먼저가 아니라 보행자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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