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차에 싣고
쑥쓰럽지만 사진도 찍고
면마스크와 불법 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를 나눔하신다네요.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에서 떡집을 하고 있는 기부린이?
입니다. 보배 맨날 눈팅하다 나도 기부를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가 그 뿌듯함을 잊지 못해 또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세번째네요.(두번째는
실수로 사진을 안남겨서 패스했습니다.)
뉴스를 보다가 서울 강서구에도 면마스크를 만들어서 나눔
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져가서 저도 나눔을
했습니다. 그냥 조용히 주고 사라질려고 했는데 사진을
꼭 찍어야한다고들 하셔서 쑥스럽지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건사하는것도 버거운 시대에 베푸는 그 행동
너와 내가 한 공동체에 있음을 알게해 준 의지에
와락 껴안고픈 고마움이 듭니다.
나중에... 라는 게으른 핑계와
의지의 부족으로 행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네요.
대저 선을 행한자 하늘이 갚는다 하였으니
결코 신의 축복이 그대를 외면치 않을 겁니다.
굿!!
-_-)b
건사하는것도 버거운 시대에 베푸는 그 행동
너와 내가 한 공동체에 있음을 알게해 준 의지에
와락 껴안고픈 고마움이 듭니다.
나중에... 라는 게으른 핑계와
의지의 부족으로 행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네요.
대저 선을 행한자 하늘이 갚는다 하였으니
결코 신의 축복이 그대를 외면치 않을 겁니다.
굿!!
-_-)b
대한민국 파워임
멋지십니다...
나중에 한 번 들리고 싶네요~
멋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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