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에서 패전을 앞둔 일본
일본 최고 지도부 대본영은 또 다른 패전국인 독일처럼 분단되지 않으려
분단의 칼날이 한반도로 향하도록 치밀한 계획을 꾸밉니다.
일본의 유명 석학인 고시로유키코 교수의 충격적인 논문내용은
두눈을 의심케 만드는데요
동아시아사 석학인 고시로유키코 교수와 미국의 아시아학의 거두
브루스커밍스 교수도 한결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한반도의 분단은 일본의 치밀한 계획의 결과물 이라고..
1945년 만주의 일본 자국민들이 소련에게 16만명이나 죽임을 당하도록 그대로 방치 하는것도 모자라
본토 히로시마에 원폭으로 국민들이 죽어나가더라도 일본 대본영은
눈하나 깜빡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국의 민간인들까지도 수십만명씩 희생시켜 가며 타이밍을 노렸는데....
그게 일본 대신 조선을 분단시키는 계획이었다니..
이 동영상을 보게되면 지금 현재 일본 지도부의 행태가 십분 이해가 가실겁니다.
현 아베정부는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국민들이 죽던말던
후쿠시마에 민간인들이 피폭으로 죽던 말던 그런건 단 1%도 신경쓰질 않지요
오로지 일본재건이 슬로건인 도쿄올림픽만 있을뿐 입니다..
(그나마 올해 취소가 된게 일본 국민들에게는 정말 다행이긴 하지요)
세계 유명 석학들이 하나같이 입을모아 한반도 분단의 배후에 일본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지금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출처 : https://youtu.be/PfI3Z1SS1oE
그이유가 본인들에게 그래야 이득과 지배하기 편하거든요
만약 지역 감정 없이 하나가 된다면 봐보세요 쉽게 국민을 지배 하기 힘듭니다
원래 사람이 많으면 통제 하기 힘들고 본인들의 치부가 쉽게 들어나거든요
그러니 나누어서 관리를 하는겁니다 별다른거 없어요
지네들 밥그릇 지키기 좋게 나누어 있어야 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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