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법이 스타트 했으니 시범케이스의 덫에 걸리면 안되겠죠. 일단 지킵시다.
1)멀리 노란 신호등 또는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이 보이면 감속한다.
2)신호등 유무에 관계없이 바닥에 횡단보도 정지선이 보이면 추가 감속 및 정지한다. 정체될 경우 자신의 차량이 꼬리물기로 횡단보도 위에 서지 않도록 유의한다.
3)죽 늘어선 불법주차 차량이 보이면 차량 사이를 주목하고 돌발상황을 대비한다.
4)여유가 있으면 120 으로 전화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차차량 단속요청 한다.
5)시동 걸면 바로 블박 작동 유무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후 억울한 입장에 처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제발 블박 답시다. 얼마 안합니다. 메모리카드는 저렴한 저용량 추가로 하나 사서 차에 비치합니다. 메모리는 어느날 갑자기 나갑니다.
---> 그 외에 학교 부근 통학로인 골목에서도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시면 인명사고를 줄일 수도 있고, 혹 사고가 발생해도 중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골목길이나 이면도로에서 쌩쌩 달리시는 분들 그러지 맙시다.
지킬 수 있습니다. 우선 해 보고 수정합시다.
이상 노력형 25년 무사고 올림.
어차피 구간 30km가나 20km가나 빠져 나가는데 딱 1분차일 뿐이네요 대체 왜그리 엄살들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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