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꼭좀 도와주세요 피해여성은 지적장애가 있으며 어머니 또한 지적장애인 입니다. 두분다 중증장애인이며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말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며 살고계십니다.
이렇게 장애를 가지고 있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지적장애 피해여성분에게 7년이넘는 기간동안을 수많은 범죄피해를 여러명의 가해남성들에게 성폭행. 성착취 사진.동영상촬영 폭행.협박등...피해여성분을 노예처럼 끌고다니면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로인하여 피해여성은 가해남성들에게 많은 범죄피해를 당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은관심과 청원동의 꼭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청원내용을 많은공유 부탁드립니다.
청원내용 하단에 사건 기사와 영상자료가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청원동의가 꼭 필요합니다. 가해남성들이 반드시 꼭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처벌을 받을수 있도록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청원계시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fZTWb
잔혹하고 악랄한 사건의 가해남성들은 자신들의 죄를 감춘체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피해여성은 지적장애를
가지고있는 장애인입니다. 7년이 넘는기간동안 여러명의 가해남성들로부터
성폭행.갈취.공갈.살인미수.폭행.사기.성매매강요. 성착취 사진및 동영상촬영및 유포등의 수많은 범죄피해를 당해왔습니다. 수사기관에서는 반드시 가해남성들의 각 혐의들에 대하여 강력하고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해남성들도 문제이지만 고소.고발을 진행 하였을때 당시 경찰.검찰 또한 많은문제가 있었습니다. 사건의 가해자들의 일부는 처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중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가해자들은 공갈.사기혐의만 처벌을 받고 성범죄에 대해서는 불기소처분을 받았습니다.
가해남성들중 피해자와 연인관계며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가해남성은 공갈.사기로 처벌 받고 강간에 대하여서는 불기소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사건 담당검사나 경찰조사관의 행동이나 판단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고소를 하면서 제가 경찰 담당자분에게 "가해남성의 핸드폰을 꼭 압수 해야한다. 폰안에 성착취 사진과 동영상.성폭행.그리고 가학적 성행위등의 증거사진과 동영상들이 있으니 반드시 꼭 가해남성의 핸드폰을 압수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담당검사는 가해남성을 공갈.사기로만 기소하였습니다. 공소장에는 "피해자는 범행을 당하는 당시에 피고인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있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강간은 불기소처분 서로 원해서 했다???
가해남성은 피해자가 장애인인것도 알고 있었고 동영상.사진도 찍고 촬영했다고 인정했고 성관계도 수십차례 했다.고 진술하면서도 다만 피해자가 여자친구이며 피해자가 원해서 한것이라는 진술을 하였습니다. 가해자남성이 여성피해자에게 너무 잔인하고 상상하기 힘든내용이라 내용을 정확하게 적을순 없지만 온갖물건들을 피해여성에게.....정말 상상그 이상의 짓을 하였습니다.
검사는 가해남성의 진술을 다 받아주고 반대로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여성을 불러 조사를 하면서 마치 피의자를 대하듯이 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담당검사는 같은피해자의 다른사건 또한 담당하고 있었는데 그사건 조차도 불기소처분을 내렸습니다. 핵심증인을 조사하지도 않았으면서 저에게는 조사를 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사건 또한 가해남성은 내 여자친구다 내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다는 진술로 이 가해남성 또한 공갈.사기로만 처벌을 받았습니다. 강간과 장애인간음의 불기소처분 결과내용에는 강간에 대하여서는 처벌이 가능해보이나..공소시효.. 도과가 되어 처벌을 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장애인 간음에 대하여서는 가해남성이 장애인인것을 인지하였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가해남성은 성폭행을 하면서 피해자에게 폭행과 협박 그리고 물건으로 목을 조르고 칼로 위협을하며 피해자를 죽일려고 협박을 하며 죽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간치상이나 특수강간.살인미수등의 혐의에 대하여서는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사건들의 남성가해자들은 대부분 피해여성이 정상적이지 않는 사람인것을 알고있다. 지적장애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하고 일부남성들은 대법원확정 판결받은 피고인들도 있습니다. 하물며 피해자를 한달정도 밖에 만나보지 않은 증인.참고인등 또한 피해자가 정상적이지 않고 장애가 있어보였고 장애에 대해 알고있었다고 진술하고 증언하였는데 5년이 넘는기간동안 피해자에게 범죄를 저지런 가해남성은 "나는 장애인인지 몰랐다"??
그리고 현재 가해남성들중 업소사장의 와이프(업소 여사장) 사건 또한 피해여성의 사건으로 검찰에 있습니다. 법률전문가분들께서 사건을 검토하고 확인하셨고 증거자료와 증인도 있어서 충분히 기소가능하고 처벌가능한 사건이라며 많은분들께서 이야기를 하셨지만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조사와 검찰은 경찰의 의견에 그대로 반영되어서 증거도 있고 증인도 있는 사건조차도 현재 검찰에서 불기소 항고.재항고중이고 현재까지 검찰에 아직도 결정이 차일피일 미루어진체 피해여성에게 또다른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그 조사관은 피해자에게 새벽2시에 가해남성과의 대질조사를 받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수년간 가해남성으로부터 폭행.협박.공갈.사기 성매매강요 성폭행.살인미수등을 당해온 피해자에게 새벽2시에 가해남성과 대질조사를 하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를 하지않나 그리고 조사가 끝난이후에는 담당조사관이 가해남성을 자신의 차로 데려다 줬다고 합니다.
피해여성은 장애라는 병에 울고 힘들어하고 7년이 넘는기간동안 범죄피해를 당하며 가해남성들에 대한 고통과 공포속에서 살아왔으며 고소.고발이후에는 가해남성들과 더불어 경찰.검찰이 또다시한번 지적장애 피해여성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피해여성의 어머니 또한 지적장애인 이십니다. 가정환경이나 경제적으로도 매우 힘들고 어려운환경에서 살아가고있습니다.
피해여성이 지적장애가 있어서 질문에 대한 이해를 못해서 이야기를 잘못하면 못한다고 문제삼고 나름 피해자가 정말 열심히 구체적으로 진술을 잘하니깐 이번에는 장애인이 진술을 잘한다고 문제삼고 도데체 어느 장단에 누구 장단에 맞춰야 합니까?
피해여성의 각사건담당인 경찰이나 검사나 "나는 이야기를 듣지못했다" " 자료를 자세히 안봤다" "나는 모르는일이다" 하물며 어떤 경찰조사관은 피해자측에서 잘못된부분에 대한 질문에 묵비권을 사용하지않나 또 다른조사관은 "이번일은 우리 쿨한게 한번 넘어갑시다" 라고 이야기하는 조사관이 있지않나 조사관중 피해자의 장애상태를 분명 알고있는 조사관 또한 문제가 되자 "내가 피해자가 장애가 있다는것 어떻게 아냐"며 거짓말을 하더군요 잘 알고있었으면서 저와도 피해자의 장애상태에 대하여 경찰서 종합민원실에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런 자질없고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마치 자신들이 대단한 사람인냥...월급은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범죄피해를 당한 수많은 피해자분들을 두번 세번 울리고 고통을 준 그런인간들부터 개혁좀 합시다. 능력안되고 잘모르고 할줄모르면 다른직업이나 직장 찾아보세요 철밥통이라고 눌러살려고 하지 마시고요
모든사건들의 내용과 조사과정등 가해남성들과 경찰.검찰.법원등의 잘못된 내용들을 일일이 다 이야기하고 싶지만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많아서 글로써 다작성하기는 힘이 듭니다.
가해남성들은 피해자를 물건취급하고 자신들의 노예로 생각하였습니다.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고 남을 아프게하고 상처를주고 다치게한다면 그 책임과 댓가를 반드시 꼭 치르게 된다는것을 가해남성들에게 꼭 가르쳐주고 처벌을 받게 해야합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피해여성분과 그 가족분들이 두번다시 공포와 두려움에 고통을 겪지 않도록 평범한 삶속에서 행복한 인생과 삶을 살수 있도록 모든 여러분들과 국민들께서 반드시 꼭 많은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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