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올해 32살 89년생 입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아 형님들께 푸념 한번 합니다..
코로나로 하던 장사가 힘들고
xx건설 개인업자한테 믿고선 공사비 선입하고 2년째
공사안하고 돈입금하라니 바쁘다고만 하는 나쁜새끼
주택사는데 어느날 갑자기 집앞에 포대자루로
쓰레기가 버려져있고 누가 버렸는지도 모르는 불법쓰레기
요즘 저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장애물들이 너무 많아 위염까지 왔습니다
위로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저도 이기적인 인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참고 살일도 없겠죠..
형님 누님들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힘내시게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게야
지나간것은 추억으로 다가 옵니다...
쉽진않겟지만 행복햇던기억 되내이며 조금만참고
힘든시기 굳건히 이겨내자여
화이팅여
시간이 흐른뒤 웃으며 기억하길 바래요.
이 또한 지나갈거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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