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가 지금 임상이 인된다고 하네요
코로나19로 지금 내과 의사까지 사망하는 이시점에
이회사에서 만든 치료약? 아니 백신이라고 해야하나?
이것으로 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데
식약처에서는 뚱딴지 같은 지연치유를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아직 상장하지 않은 중소기업이라 그런가...
셀트리온은 개발하는데 7월에 개발완료라고 하고..
그 후에 임상을 다시 한다고 하고..
치료제가 있음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뮨메드 치료제가 언능 인정 받아서 사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 아니 중국폐렴 다들 조심하세요!!
쪽박에 가깝네.....
800억 투자 받아서.. 년 매출 3억이라니...
코로나로..한목 튀기실려나...
재미있네..
그래도 vsf라는 것이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도 안해보는건 아니지 않나요?
급하니까 입증도 없이 처방할까요? 어차피 죽을거라고 생각하구요?
그게 더 위험한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이뮨메드의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것도 아니고, lab scale에서 TC50 입증 된 걸로는 임상 바로 들어가는게 무리인 건
절차상 합당합니다.
나쁜 백신, 나쁜 치료제는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합니다
7명의 완치자가 나왔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실험에서는 대조군과 시험군이 필요합니다.
약을 처방받은 사람과, 처방하지 않은 사람이 동일 조건에서 투약에 따른 증상 호전을 확인하여야 하며
통계적으로 입증할만한 수치가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 환자 7명에게 약을 처방하였더니 증상이 완화되었다."
는 약을 처방해서 완화 된 것인지, 처방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나은 것인지 입증하지 못합니다.
그럴만한 숫자도 아니구요.
대량 임상을 하기 위해선 우선 약의 안정성이 확인 되어야 합니다.
임상이 전임상 부터 임상1~3상 으로 나눠져 있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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