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육봉의 전설입니다....
청주 희망원 글보고 울컥해서 노빠꾸님 전번이 있으시길래 문자 드렸습니다.
방금 통화 했고 노빠꾸님은 청주로 출발 하셨다고 하네여....
아이들이 무슨죄라고 .....텐트도 다걷어갔다고 하네여..ㅠㅠ
일단 노빠꾸님이 도착하시면 글 올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보배 회원 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한분이 아이들 지금 식사랑 이것저것 해주고 계신다는데....
일단 노빠꾸님 현장 도착하시면 얼마 안되지만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봄이지만 밤에는 추울텐데.....ㅜㅜ
ㅊㅊ
꿉벅!
ㅊㅊ
꿉벅!
좀더 쉽게 많은 분들이 보시길
열심히 응원하며 도울깨요
누가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이럴 때 시청복지담당 공뭔들은 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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