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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90761
그런 성님들 있다면 당장 그만두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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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수영장 헬스장 어휴
남트 여자회원이랑 친하게지냄
그러다 담배피고 와서 호크아이로 변신 ㅋㅋ
코치님 세 분이 돌아다니며 자세교정은 시켜주지만 대부분 말로함
전 장충동과 충무로역 건대에서밖에 안있어봐서.. 안그런곳은 못봤음.
물론 운동하고 이일을 그래도 6년가량 꽉채워했으니 대부분의 사회친구가 현직 트레이너들이 많음..
서울 및 경기수도권에 여기저기 한두명씩은 꼭 있는데 말하는거보면 별반다를거없음.
성게 가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둘이 정분나서 바람피는건 어쩔슈 없다지만 심한터치?? 요샌 입소문 나면 아예 거기 문닫아야되요 ㅋㅋ 요새 트레이너들 왠만하면 터치 잘안합니다 클레임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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