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쭙니다.
당연히 나와봐야 알겠지만...
대충 짐작이라도 한다면 어떻게 될꺼같나요?
일단 포쿱은 세단 보험 적용,
벨로스터는 2도어가 아닌 3도어... 파워트레인도 특출나지 않아서 세단보험 적용 가능할까요?
포쿱 계약해 놨는데... 벨로스터 출시 가격대가 생각보다 착해서 벨로스터로 옮기고 기다려 볼까 합니다.
일단 포쿱은 태생이 포르테다보니 애초부터 스포티한 주행을 염두한 벨로스터보다 강성이라던지... 코너링 등...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국산 준중형 대 가격의 스포츠 카도 아닌 차량가지고 고민하는거 좀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구입을 염두하다보니
어쩔수 없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별로스터 별로일겁니다 나와봤자 현대차따위 풋
고성능은 젠쿱이나 ZF로 팔면되죠머....
그래서 투스카니라는 나름 스포티카의 이름도 버리고 벨로스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출발 하는거 아닐까요?
살짝 예상해 봅니다.
보험료는 일반입니다. 스포츠카할증은 안붙습니다.100프로..안심하세요.
터보모델로 나오면 성능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차량무게가 1200킬로라 계산하고 대략 175마력이라면 무게당 출력이 6.8정도로 왠만한 3000씨씨급들을 농락할 수도 있겠네요.국도에서는 가지고 놀겠죠.
안 붙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다만 GDI의 140마력을 DCT가 얼마나 잘 활용해줄지가 관건이네요
핫해치스타일로 스포츠쿠페입니다.
골프와 비슷한 형태로 보시면 될 거 같네요.
포르테쿱이 할증이 안붙는 전례로 봤을때 할증은 안될 것 같습니다.
배기량도 낮기때문에 자동차세도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1.6GDI터보에 듀얼클러치 장착까지.. 가장 앞선 현대자동차의 파워트레인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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