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던 24살 보건소 근무중입니다.
부산 사하구 확진자 동선확이 정확하게 안나오는것은 시랑 협의 후 메시지로 보내드리는것이라 저희가 공개 못하는것도있을뿐더러 시청과 공개범위가있기때문에 저희도 정확히 기제를 못하는것이있으니 저희 보건소는 검사하신분들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드리지도 못하기때문에 보건소 직원탓을 하지말아주시고, 코로나 확진자를 탓해주세요. 확진자 동선이 확실하게 나오지않는다며 보건소로 전화해서 큰소리치시면서 화내시는데.. 저희 잘못이 아닙니다. 저의 잘못도 아니구요. 제발 저희가 동선을 안밣히는게 아니니 저희한테 뭐라하지말아주셨음 합니다. 부산 북구에서 학원강사를 하신다는 여자분 말끊으셨다고 화내지마시고 좀 들어주십시오. 안내를 다해드렸는데 그렇게 무시하시고 발언하시면 저희가 뭐가되는지요. 시청에 신고요?하세요. 저희도 확진자가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검사하신분만 아실텐데 전직원이 다알아야하나요? 제발.. 뉴스에서 먼져터지면 저희도 모르는데서 터집니다. 저희도 동선을 정확하게 모르는데 뉴스에서 먼져 터트리구요. 제발 보건소 직원에게 욕하고 윽박지르고 화내지마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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