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농협 하나로마트 납품만 17년 되가네요.
그동안에 느낌이아닌 팩트를 말씀 드릴게요
어짜피 여기서 주절거린다고 바뀌는건 없지만..

그냥 군대 저리가라입니다.
농민 농민 들먹거리지만 다똑같아보입니다.
조합원?ㅋㅋ 그정도 빽이면 할건다하죠
쉽게 말씀 드리면 이건 아닌데? 하는 질떨어지는
그것들이 조합원이라는 이름으로 눈물을삼키며 받아주죠
그걸 또 팝니다.ㅎ
이해되시나요?
물론 잘하시는분들이 대다수겠지만 아닌경우에도 봐줍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요

조합장 빽이면 그냥 돈벌수있습니다.
진짜 우리집안에 그런분만 있었으면 하는 꿈을 꿉니다ㅋ
이양반들 한명이 움직이는 돈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또 그가족들 몇명이 꼽사리 껴서 갑질하는줄 아십니까?
한나 예를 들면
내가 아는 어떤 농협높은분은 마누라가 보험을합니다.
그럼 납품업체가 몇군데겠습니까?
그마누라는 남편얼굴 드리밀고 투어다닙니다.
거짓말 안하고 우리업체만 열개넘게 들어준것 같습니다.
진짜 환장합니다.
이런거 솔직히 감찰만 제대로하면 하겠습니까?
그새끼가 그새끼 그새끼가 그아래새끼니까
그걸 아니까 우린포기합니다
ㅈ만한 동네 하나로마트도 상무급이상이면 이ㅈㄹ들인데ㅋㅋ
더이상 말안할랍니다.

방산비리 쳐죽여야죠! 동의합니다.
근데 다~~~~ 비리입니다.
뭐하나 납품할라면 아름답게는 못합니다.

저는 이제 이짓거리 조만간 접을까합니다.
할만큼했고 사람대하는일 그만하고싶다는 제소원이기도합니다.
그날 내가 다짐한게 뭔지 아십니까?
니들은 내가 니들실명까고 정의구현이아닌 철저히
개인적 ㅈ같은 앙심만으로 팩트로 ㅈ져버릴거다!
뭘 쳐바랬는지? 얼마나 쳐드셨는지?
그래처들 보험, 적금강요 이건 뭐 그냥 당연한거지?
농협상품권은 니들어따쓰라고 준건데 허구헌날 현찰로
바꿔가는지?
무궁무진하지요? 조심들 하세요
수도권 농협님들 저 조만간 접습니다.
그때봐요~ 이양아치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