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봅질 할 시간에 교회를 돌보세요.
그 시간에 목사님께서 강조하시는 신앙생활 열심히 하세요.
세속적인 건 우리 세속인이 할 터이니
성스러운 목사님께선 성스러운 일만하세요.
기도하시고
어려운 사람들 찾아 도와주시고
구국을 위한 기도를 하시고
본인 교회 교인을 위해 열심히 방문기도하세요.
그게 목사님께서 하실 일이에요.
여기서 관종놀이에 참여 하시지 말고요.
관종질은 우리가 할 거이니
성스럽게 사실길 부탁드립니다.
전직 교인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목사일 하시는 분께서 왜 저러고 계실까하고.......
실업수당 당연히 없지만, 내년부터 종교세 해당되지 않는 저임금 목회자들에게는 국가에서 돈을 줄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놀라실 거에요 교회 목회자들이 이렇게 부자였나 싶은 사람도 있고 말그대로 대부분은 최저생계비도 못받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았나 하며 놀라실 겁니다. 그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돈이 나갈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거두는 세수보다는 나가는 세수가 훨씬 맗을 거에요 그때는 또 뭐라 하실지????
단, 멘탈탈곡기 같이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 거는 부류도 극혐
저 개인신상 다 밝혔지만 자기는 누구나 알만한 언론사, 14년차라고 10분만에 삭제한다더니 삭제했더군요...알아서 판단하시기를..
봅질하지 마시고 얼른 교회 알아보시는게.....주님이 좋아하실겁니다....
아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님과 같은 생각 그동안 많이 했습니다. 여기도 교회 다니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왜 이토록 말도 안되는 교회 까는 글에 제대로 답변다시는 분들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런 글들이 많이 보였어요...
목회자로서 정해진 일이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은 저는 이제 그만할렵니다. 그럴려고요...
난독증 이신가 ㅋㅋㅋ
ㅋㅋㅋㅋㅋ.추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