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렷을적(초딩 2~3학년 때였나?) 어무니께서 개고기 수육의 살고기만을 쫙쫙 찢어서 "이거 소고기니깐 많이 먹어" 라고 하셔서 접 한뒤 30대까지는 종종 먹었는데 지금은 멍멍탕을 아예 안먹는 것은 아니지만 삼계탕이나 염소탕을 주로 먹습니다.
그리고 이젠 솔직히 보신탕집에서 나오는 개고기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개를 키우는 농장에서 나오는 개들도 상태가 참 안좋은데, 애완견이나 그외의 병들어 버려진 유기견 등등이 개고기로 쓰였을것 같아서...
여튼 염소탕이 저는 더 맛나더라구요.
염소가격이 폭등해서 요즘은 염소고기 사이에 개고기를 섞어 넣는다고 합니다 ㄷㄷㄷ
개고기는 똥값이라고 ㄷㄷㄷ
말씀하신 것처럼 보신탕과 매우 흡사한 비쥬얼과 맛을 지녔죠...
한번 먹어봤는데.. 그냥 맛 자체가 없어서 안먹어요..
엥간하면 개고기 먹지말어..... 쳐먹을거 없으면 몰라도
정을나눈 애들을 어찌 먹냐.
다만 개인적으로 안먹을뿐..
하고픈것도 못하고 사는 세상인데, 왜케들 하지 말라는게 많은지.
개인 성향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정말... 에혀..
물론 개공장? 뭐 이런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개는 불쌍하고 염소나 닭은 안 불쌍하나?
보신 하고 싶으면 비타민 사먹네요...
서신보신원사장님쌩유
그리고 이젠 솔직히 보신탕집에서 나오는 개고기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개를 키우는 농장에서 나오는 개들도 상태가 참 안좋은데, 애완견이나 그외의 병들어 버려진 유기견 등등이 개고기로 쓰였을것 같아서...
여튼 염소탕이 저는 더 맛나더라구요.
염소가격이 폭등해서 요즘은 염소고기 사이에 개고기를 섞어 넣는다고 합니다 ㄷㄷㄷ
개고기는 똥값이라고 ㄷㄷㄷ
말씀하신 것처럼 보신탕과 매우 흡사한 비쥬얼과 맛을 지녔죠...
그렇게 얘기하는 새키들은 채식만 쳐먹어야지 아니 채식도 생명이니 뭘 쳐먹어야 되는거냐
보신탕 먹는걸 지랄하지말고, 도축과정 자체를 뭐라하면 인정해야지
그냥 지들이 개 키우고 개는 귀엽다고 생각하니 보신탕 먹는 애들보면 혐이라 떠들지
귀여워서 키운답시고 입양 시킨다음에 버리지나 마라 쓰레기들아
참 맛있었는데...물놀이하고 와서 먹고 자다 일어나서 먹고 하루죙일 개만 먹었는데...
유통과정과 도축이 너무 더럽고 미확인이라 끊었습니다.
개고기도 도축허가가 나서 정상 유통되면 그때 먹을라 합니다.
한마리 사다가 잡아 먹어요 그래야 싸게
푸짐하게 먹죠 보신탕집 너무 비싸요
양도 너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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