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위와 같은 제목의 베스트글과 베뎃 추천수 많은 글 보고 글써봅니다
일단 글쓴이는 마치 고래 길목에 그물쳐놓고 포획한다는 근거도 없이 심증만 가지고 자극적인 글을쓰고
그 글의 댓글에는 경상도 지방이 왜구의 피가흐르네 어쩌네 이상한 논리로 말을하네요
일단 2017년 450마리 가량 잡혔고 2018년 350마리 잡혔고 2019년 310마리 잡혔다고 통계에 나오네요
고래가 다니는 길목에 그물을 쳐놨다?? 머 그럴 수 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심증아닌가요??
그리고 고래 다니는 길목이 멸치 고등어 정어리등 어민이 잡으려는 고기들 다니는 길목 입니다
마치 고의로 잡아서 울산 포항 거제 통영 사람들이 소비한다고 일반화 하지는 마십시요
고래 유통 허용전과 허용후 포획량이 는거는 고래보호 정책으로 개체수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본인도 울산사람이지만 저 포함 주변 지인이나 부모님들중 고래고기 먹으시는분 안계십니다
경상도에는 왜구의 피가 흐른다니 어쩌니 어이없는 글에 공감수 보고 글써봅니다
투표로 따지면 호남은 영남과 차이가 있을까요?
제발 지역감정 조장하는 말은 하지맙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