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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지 못하던 무명 배우에서
현재는 예능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뽑내고 있는
배정남씨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인성이 된 충분한 배우 같습니다.
요새 잘나가시던데
충분히 잘나갈만한 인성을 갖추고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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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송보고 눈쌀이 찌푸려지더라;;;
그렇게 생각나고 보고싶었으면 이미 모델할때 유명했었고 본의아니게 자숙의 시간이 생겨서 시간도 많이 남아돌앗을탠대
왜 그때 안가고 방송좀 나오니깐 왜 방송으로 갈까 하고;;;
개인적으로 갔으면 100번도 더 갔을탠대;;
왜 자꾸 개인적인 사생활을 내보내는지???
예능배우들 돈 많이 벌지 않나요?
저 표정이 연기로보이나요?
하다 서서히 존재감 보이면서
라스에서 제대로 터진 애한테
이제서야 찾는다라...사람하나 찾는게
쉬운줄아나보다..영향력이 겁네 쌧던 애도 아닌데
모델해서 뜨면 할머니 막 찾아지고 그러던??
돈도 없고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찾아가고 주변사람들 챙기고 그럴까요?
오랜만에 만난사람들에게 잘된모습 보여주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난 아직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배정남 사진중에
흰색비니쓰고 희색삼각팬티 입고있는 사진과
청바지에 밀리터리자켓입고 담배피우면서 오토바이에 앉아있는 그 사진은 진짜 멋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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