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인 맘충사건 페미니스트 교사 사건 교대생들 시위 등등 한국은 앞으로 여성우월사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대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대학교를 다닐 적인 10여년 전에도
여학생들이 우대받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았습니다. 당시에는 남학생 휴게실은 대학 캠퍼스 내에
1개도 없던 시절인데 여학생 휴게실은 단과대학별로 1개 씩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남학생 사이에서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조직화되지 못하다보니 대학본부에 어필할 상황도 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적에 생리공결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대학교는 생리공결도 있는 것 같더군요. 제가
당시에 느끼기로는 여학생들이 자기주장을 활발히 펼치는 반면 남학생들은 말조심을 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사회분위기도 알파걸 등등 여학생의 우수성을 언론에서 부각시키던 분위기가 팽배
했습니다. 또한 경희대 패륜녀 사건 등 언론에서 비치는 것도 여학생들이 남학생에 비해 과격하고
비매너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여학생들이 더 과격하고 비매너적인 성향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니까 이렇게 행동해도 때리기야 하겠어 라는 심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른바 여자니까 봐주는 분위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 법원 판결도 같은 유형의 범죄라도 여자 피의자는
형량을 적게 주는게 분문율이라고 합니다.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한 무고죄 비율을 봐도 법원
집행이 여자라고 봐주다 보니 꽃뱀이 우글댈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꽃뱀짓을 해도 왠만해서는
구속이 되지 않으니 일단 찔러보는 식의 강간고소가 남발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게 정말 문제인게
한국남자들의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고 공포가 심리를 위축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른바
녹음 공화국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니 녹음을 하는 것이지요. 낯선 여자와 성관계시 녹음기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무고죄도 구속집행이 원칙이 되어야 꽃뱀 범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여자라서
봐준다면 이게 무슨 법치국가입니까?
제가 다니는 회사에 방학 때마다 대학생 알바들이 오는데 남학생들은 인사를 먼저하는 반면 여학생들은
인사를 먼저하는 법이 없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를 합니다. 근데 제가 먼저 인사를 하는데도 인사를 하지
않는 여학생이 종종 있습니다. 분명히 저는 크게 말했기에 못들었을 수가 없는데도 말이죠. 그때는 제가
특 한대 치면서 인사 좀 하라고 얘기합니다. 회사생활에 있어 인사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후배 직장인에게는 남녀를 불문하고 꼭 인사를 먼저 합니다. 이게 사소한 것 같아도 기본적인 매너입니다.
왜 그렇게 여학생들은 도도한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자라서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인지... 학교와 회사는
분명히 다른데 말이죠.
그리고 정치권도 참 문제인게 여성우대정책만 씁니다. 남성은 뒷전입니다. 제가 가장 불만인 점입니다.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들에 있어 남성이 뒷전이니 점점 여성우월사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권을 갈아
엎지 않는 이상 앞으로 이런 상황은 점점 심각해 질 것입니다. 이른바 여성할당제가 문제가 많은 제도 입니다.
단순히 능력이 아닌 여성이라는 이유로 할당을 하여 자리에 앉혀놓는게 정말 문제입니다. 여군이나 여경의
업무능력에 대해 불만이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일을 잘하는 기준으로 자리를 만들어야지 여자라서 숫자만
채우는 방식으로 하다가는 분명히 언젠가는 문제가 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방을 해야지 문제가 터지게
만들어 놓고 결국 또 수습은 남성에게 시킬 것이 아닙니까?
정말 문제인 것은 현재의 상황을 바꿀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강성 여성단체가 한국사회를 틀어쥐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남성단체는 조직화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정치권이 바꿀 수도 없고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바뀐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게 더 서글픕니다. 특히나 일부인지 다수인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만연한 군인비하가 정말 문제입니다. 미국은 군인을 존경하는 사회분위기인데 한국은 군인을 비하하기에
바쁘고 특히 혜택을 받는 여성들은 존경심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비하하기까지 하니 정말 화가 납니다.
특히 거기에 동조하는 정치권들... 정치권이 결심하면 여성징병까지는 아니더라도 군복무 체험이라도 시켜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군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군인비하에 대해 모욕죄 신설 등등
방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은 여성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언젠가는 크게 혼이 날 것입니다.
여성을 우대하는 사회, 남성을 비하하는 사회 고름은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믈론 더 크게 역전 되다시피 터지는 때도 오겠지만 요즘 저출산도 하도 심하다 보니 한국 인구 자체가 줄어들어가서 어떻게 될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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