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싶네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코로나 검사 기피하면 사람들 시선이 좋지 않다는 뜻에서
검사받으라고 권유를 했는데 다짜고짜 입에 담지못할 험한 욕을 하네요
세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모르는 사람 함부로 도와주거나 관심 가져줘도 안된다는게 어떤 것인지 깨달은 하루네요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싶네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코로나 검사 기피하면 사람들 시선이 좋지 않다는 뜻에서
검사받으라고 권유를 했는데 다짜고짜 입에 담지못할 험한 욕을 하네요
세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모르는 사람 함부로 도와주거나 관심 가져줘도 안된다는게 어떤 것인지 깨달은 하루네요
회사권유에도 쌩까고 구상권 청구받고 그때가서 후회해봐야 늦는다는걸 알겠죠..
자신을 1만큼 위로해주거나 조언해주면 5만큼 왜 안해줬냐고 관심준사람에게 욕하고 지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같아요
욕먹기 싫으면 검사받으세요 했는데 제가 욕을 먹었네요 그것도 아주 찰진 욕을
검사받으세요 라는 말이 갔는데 쌍욕이 돌아옴 ㅡㅡ
친구신거 같은데 왜 싸우실까
설령 친구였다면 오프라인에서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몸소 받았겠죠
저는 이젠 나라에서 부르지도않는 폐급
검사비가 꽤 드는데요..
검사 안받고 돌아다니다가 여기저기 퍼뜨리고 나중에 확진된 사람들 지금 욕 뒤지게 먹고 있는데
검사비가 비싸니까 그럴수도 있지라고 이해해줘야하나요?
그리고 이미 그사람은 직장? 에서도 검사받아보라고 권유를 받아본 상태이며 갈팡질팡 하길래 검사받아보라고 한건데 이게 욕먹을 짓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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