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진오일이 없으면 분명 경고등이나 경고음이 들어왔을텐데 아무런 조치도 없이 차가 간다고 냅다 감..
2. 고속도로라 좀 어렵긴 하지만 서서히 감속되는 차를 갓길로 대지 않고 1차로 가운데 정차를 시켜버림(그러다보니 도로바깥으로 사람이 대피하기가 어려움)
3. 2에 이어서 사람이 대피하지 않고 고속도로1차선에서 엔진룸을 열어 점검부터하는 안전조치미흡
4. 차가 멈추면 우선 신고부터해서 최대한 빨리 도로공사나 관리서측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
5. 이전 방지턱으로 인해 오일이 새어나갔다라는게 짐작이 되었으면 어떻게든 점검또는 정비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않고 시동걸린다고 냅다 몰고다님
진짜 본문처럼 고구마 500개를 물없이 먹은 느낌..
물론 전방주시제대로 안한 버스기사의 잘못은 100%
아들은 차바로뒤에서 유도하던데 아쉬웠고
어머니가 차에타고있었는게 아쉬웠음
2. 고속도로라 좀 어렵긴 하지만 서서히 감속되는 차를 갓길로 대지 않고 1차로 가운데 정차를 시켜버림(그러다보니 도로바깥으로 사람이 대피하기가 어려움)
3. 2에 이어서 사람이 대피하지 않고 고속도로1차선에서 엔진룸을 열어 점검부터하는 안전조치미흡
4. 차가 멈추면 우선 신고부터해서 최대한 빨리 도로공사나 관리서측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
5. 이전 방지턱으로 인해 오일이 새어나갔다라는게 짐작이 되었으면 어떻게든 점검또는 정비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않고 시동걸린다고 냅다 몰고다님
진짜 본문처럼 고구마 500개를 물없이 먹은 느낌..
물론 전방주시제대로 안한 버스기사의 잘못은 100%
다치신 어머님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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