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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무거나라고 말해서.
신랑이 감자탕을 갔는데...아내가 먹으면서 울더래..ㅋㅋ
준비해서 보여주는것과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보여주는거라서 창피해서 그런답니다! 울마누라가!
비키니는 겉옷이고
물론 네번째 거에 대해서는 나도 한 서너번 시달려보기는 했네
계속 아무거나라고 말해서.
신랑이 감자탕을 갔는데...아내가 먹으면서 울더래..ㅋㅋ
초딩때부터 고1까지 수영선수였기에 빤스바람으로 있어도 창피한건 없네요
본다고 닳는것도 아니고 꼬추가 보이는것도 아니고...
난 윗도리아랫도리 몇개만 돌려입는데..
돼지들은
한발더나가
비키니는 여성의 성 상품화 로~~~~~
지들이 못하는거면 저건 잘못된거야 라고함
근데 페미들은 비키니 불가능함
입을못도 맨날 후드에 맨투맨이 한계
근데 여자화장실들어간걸로 왜그리 비명지르고 지랄용천떠는지 이해가안됨
볼일볼때 또 문열고 들어가잖아 볼일보는중에 남자와 눈 마주쳤음? 거의 손씻다가, 거울보고 화장손질할때 눈마주치잖아
게임시디를 사고 끝판도 못깼는데 다시 다른게임
하려하면 할게임이 없는것처럼..
10키로 덤벨로 운동을 시키면 "쌤 이거 너무 무거워요 .. 좀더 가벼운걸로 할게요 " 이렇게 말하는여자들 투성인데..
여행간다고 하니깐 1~20키로짜리 케리어 들고 나르고 잘하던데.. :데드리프트 30키로 무겁다고 못하겠다고 하는년들이
20키로거 넘는 케리어 한번에 머리위로 들고 ...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바람피는 꿈 꿨다고 나한테 쿠사리..꿍시렁..
트렌드이기만 하면 육체 중노동도 마다 않는 이상한 사람들..
오빠 나 배고파/뭐 먹으러 갈래?/ 뭐?/ 어무거나/ 됐어 잘래
오빠 나 배고파 /고민... 고기 먹으러 갈래??/ 어디서??/ 아무데나/ 됐어 나 잘래
실제 제가 한 여자한테 격은일...
지금 생각해도 스트레스 받음..
아침에 눈 뜨자마자 째려봄ㅋㅋㅋㅋ
이게 현실임ㅜㅠ
책임질거아니면 더더욱
버르장머리고쳐놓고 방생하세요
어디 여자가 또또 씰데없는소리한다
-> 노랗게 물들었기 때문. 또는 된장 색깔 건더기가 뭍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빤스랑 수영복도 구분 못하는 애가 바보 아닌가 ㅋㅋ
여혐질
완벽한 자기합리주의자네
여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ㅋㅋ
협스럽지만 너무 몰지는 말자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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