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워커는 시리즈는 700ml 이상 남대문 가격대로 보면 레드(1~2만원대)<블랙(3만원대)<그린,스윙(5만원대)<골드(6만원대)<플래티넘(9만원대)< X.R 21년(14~15만원대)<블루(17~18만원대)<블루캐스크 에디션(30만원대)<블루 킹조지 5세(40만원대) 로 나뉩니다 발렌타인 30년도 남대문에선 지금 환율이면 아무리 비싸도 32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주점에서 바가지 씌지말고 남대문에서 싸게사서 콜키지 내고 먹는게 진정한 주당이라고 할수 있지요~ㅎㅎ
일단 원액이 병으로 들어간 이상 20년을 보관하든 2000년을 보관하든 맛이 더 좋아지진 않습니다
오크통에서 그만큼 숙성 했을때는 애기가 달라 지겠지만요 우리가 가끔씩 보는 1천만원 이상의 40년 이상된 고가 위스키들이 비싼 이유는 희소성이 있는 한정판이기 때문이죠 그런 고가의 위스키들은 항상 파라필름을 사용하여 보관하여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40도 이상의 도수를 가진 술들은 따로 유통기한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위에 조니레드는 지금도 마트에서 싸고 쉽게 구할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보관기간 만큼의 가치는 없으니 그냥 드시고 코르크 마개가 아닌 제품은 향이 날아가 변질됐을수 있으니 이상하면 과감히 버리세요~~!!
15억?
어른들은 이렇게 부릅니다...조니워커- 조은니 구두
아껴드세요
가격으로는 이순서에용...
근데 색깔이 좀 요상하네
보배드림-교사블 서울모터쇼 정모 한번 하게요~ ㅋㅋ
레드<그린<블랙<골드<블루
블루가 재일 비싸고 향이 죽입니다.
레드 나 그린은 몰트급이구요.
오크통에서 그만큼 숙성 했을때는 애기가 달라 지겠지만요 우리가 가끔씩 보는 1천만원 이상의 40년 이상된 고가 위스키들이 비싼 이유는 희소성이 있는 한정판이기 때문이죠 그런 고가의 위스키들은 항상 파라필름을 사용하여 보관하여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40도 이상의 도수를 가진 술들은 따로 유통기한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위에 조니레드는 지금도 마트에서 싸고 쉽게 구할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보관기간 만큼의 가치는 없으니 그냥 드시고 코르크 마개가 아닌 제품은 향이 날아가 변질됐을수 있으니 이상하면 과감히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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