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에서 작은 떡집을 하고 있는
떡집사장놈입니다. 선별진료소 분들이 더위에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주 토요일 강서보건소에 작은 나눔을
했습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시고 고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기분탓일지 모르지만 작은 나눔을 할때마다 장사가
잘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보배를 보면서 나눔을
시작했고 다른 누군가에게 저의 영향력이 전해지길 바라며
글을 남겨봅니다.
Ps 택배를 보내고 왔는데 베스트에 가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나눔하겠습니다. 꾸벅
이런 멋진분이 강서구에 계시다니 기분 좋네요~
응원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