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딸아이가 동해바다 물가에서 모래놀이 하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골프우산보다 조금큰 파라솔을 꽂아줬는데
1분도 안되서 어떤분이 개인파라솔 접으라고 뭐라 하더군요...
바닷가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니고 국민들꺼 아닌가요?
기분좋게 놀러가서 바닷가에 사람도 얼마 없었는데 누군가에게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제 파라솔도 마음대로 펼수가 없나요?
청와대 국민청원글에 동의좀 부탁합니다 우리 모두의 해변을 위해서...
sns에 올려서 200명 동의 받아야한다는데
제가 sns를 안해서 자주보는 보배드림에 올립니다
현장에선 그렇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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