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정규직이라고 당해온 차별과 설움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봣다면, 자기 가족일이라고 생각해봣다면 지금처러ㅇ 반대가 거셋을까요?
그리고 까놓고 말해, '누가 하래?' 이게 왜 잘못된건지요?
맞는말아닌가요?
누군 부모님 지원받아가며 배부르고 등따숩게 공부할 와주.에
누구는 이십대 초반부터 사회에 뛰어들어 당할짓 못당할지 ㅅ다 당하며 견뎌왔는데?? 우리나라 사회가 두번의 개보수정권을 거치며 많이 각박해졋다는걸 느낍니다
지금이 바로 사람사는 세상, 평등한 세상입니다
기분 좋다 " 이정도면 축하받고 끝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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