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0대중반
여자저차 해서 병원에 잔여백신 당첨
어제 금요일 오후 4시경 접종
주사가 무지 뻐근함
팔을 망치로 때린 느낌
그상태로 매장에 와서 일함
음식점 자영업임
10시 퇴근후 괜찮은데
12시에 잠
자다가 맞은팔쪽으로 몸이 돌아가면 아파서 깨길 반복
6시에 기상 오한이 한겨울인줄 알았음
타이레놀 두알 먹고 한시간뒤 나아짐
백신 맞고 다음날은 쉬세요
전 직접 뛰는 음식점을 하는지라 쉴수가 없어서
바쁜 토요일에 무리해서 일함
점심 지나니 등과 허벅지에 근육통이 몸살감기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아픔 누가 압박하는줄
타이레롤 두알 복용.. 한시간뒤 좀 나아짐
지금도 타이레놀 두알 섭취후 자려함
낼은 희망을 안고 안아프길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은 난 안아프겠지 오산이였음
무튼 백신은 기회될때 맞고 담날은 집에서 누워있자임
즐거운 주말되세요 주말엔 쉴수 없는 자영업자의 백신 접종기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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