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입니다.
김여사 신호받고 가는중에 설마했는데 기어나오기 시작 클락션 계속 쳐울리고 브렉끼 밟고 서행하니 쳐 쓰더군요
면상좀 쳐볼려고 천천히 옆에오기를 기다렸는데 아주 큰 모자와 선글라스 쓴채로 옆에 건물만 쳐다보더군요~~
저희 어머니 뒤에 앉으셔셔 움찔하더니 이년이....ㅋ
암튼 오늘 국민신문고 장사안하나 보네요~ 새로 단장한다나? 몇일뒤에 선물줘야겠네요~
참고로 딸깍딸깍소리는 룸미러에 염주걸린거 블박에 부딛히는소리입니다.
궁금한분들 많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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