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모유를 수유한다고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지요. 오히려 제작진에서 의도적으로 젖가슴을 보이기 위해 아기를 이용했다면 그야말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 일이죠. 아기의 친엄마가 모유를 수유하기 위해 가슴을 까는거랑, 방송에서 연출되는 거랑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연출된 장면에서는 그 의도를 파악해야하고, 이에 선정성을 노려 고의적으로 연출했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연출되었다는게 문제된단거죠.
예로 얼마전 방영된 다큐멘터리 캥거루케어 편을 보면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위한 장면이 나오는데 심지어 모자이크 처리도 않했죠.
당연히 젖가슴이며 유두며 다 방송에 나왔죠. 그런데 방송통신심의회에선 어느누구도
재제를 않했습니다. 왜냐 방송을 위한 연출이 아니였던거죠. 신생아집중치료를 통해
점차 호전되는 아기를 캥커루자세로 애기를 앉고 엄마와 교류하며 젖을 먹는 과정에서의 아기상태,수치등으로 과학적으로 알수 없는 신비한체험을 다뤘으니까요..
임산부 성폭행하고 죽인 그넘은 길에서 공개화형 시켰으면 좋겠는데~
별루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죠;;;;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죠;;;;
예로 얼마전 방영된 다큐멘터리 캥거루케어 편을 보면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위한 장면이 나오는데 심지어 모자이크 처리도 않했죠.
당연히 젖가슴이며 유두며 다 방송에 나왔죠. 그런데 방송통신심의회에선 어느누구도
재제를 않했습니다. 왜냐 방송을 위한 연출이 아니였던거죠. 신생아집중치료를 통해
점차 호전되는 아기를 캥커루자세로 애기를 앉고 엄마와 교류하며 젖을 먹는 과정에서의 아기상태,수치등으로 과학적으로 알수 없는 신비한체험을 다뤘으니까요..
그러나 위와 같이 드라마에서의 연출된 장면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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