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써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가입을 해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요즘 비양심적인 분들이 하도 많은 세상이라
못본척 지나갈수도 있지만
그래도 비양심에 작은 경종을 울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사진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파트 제일 좋은 지하주차장자리에
QM6와 할리를 주차하고 서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엔 저러다 말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웬걸 정확히 몇개월동안 저지랄을 떠시네요.
아파트 주차공간이 비교적 넉넉한지라 다른 주민들이 뭐라고 하는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나이 지긋한 양반이 저렇게 얌체짓을 하고 계십니다.
아파트 커뮤니티가 없어서
관리사무실에 전화해볼까도 생각했지만
그것도 내입이 귀찮고
손이 더 편해 저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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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당진 x라 비발디 아파트 차주 양반
이글 보면 반성 좀 하시고 공용주차장을 개인주차장으로 착각하지 마소 좀
차빼고 할리 낑낑 옮기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려
아래 사진은 full parking
아래 사진은 QM6호 출타시 빈자리 방어
쓰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장담은 못하겠네요
보배에도 저렇게 하는분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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