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하브의 가성비는 비교할수록 엄청나네요
저는 깡통으로 항상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그 깡통으로 가격을 비교하는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하체부품이나 세팅등
가장 기본적인것에 초점을 두고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나니 본질은 깡통도 다르지않죠
게다가 1~2인이 주로 타는 차량의 경우 오히려 풀옵이 연비도 떨어지고 비싸기만한 실용없는차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산타페 하이브리드는 깡통에도 웬만큼 가족용으로써도 손색없을 옵션을 넣어주었네요
그래서 지금같이 소렌토 하이브리드를 고심하거나 대기를 오래하신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합니다.
현재 소렌토 하브는 6개월 평균대기입니다.
단순한 인기도 인기지만 팰리세이드에 없는 바디세팅에 가솔린하브엔진 장착은 지금 트렌드가 되고있죠
반도체 수급불균형때문에 지루한 기다림이 소비자들에게 타격이 되고있습니다.
이 와중에 현대에서 산타페 하브를 친환경인증받아서 저렴하게 내놓았습니다.
깡통에도 들어가는 전동식트렁크인데 소렌토하브에 이거를 넣으려고 하면 가격차이가 거의
스포티지랑 소렌토 등급만큼 차이가 벌어질 수 있는데 싼타페 하브는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소렌토 하브의 동급입니다.
그랜져 르블랑은 k8에 비해서 사실 뒤쳐지는 부분이 많은데
산타페 하브는 소렌토 하브에 비해서 뒤쳐지는게 사실상 동일 가격으로 볼때 거의없다라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지금 계약하는 이유는 결국 풀체인지가 되면
소렌토 하브보다 산타페 하브가 더 저렴할리가 없습니다.
소렌토 하브 3500에서 시작하는데 산타페 풀체인지 하브 무조건 3600스타트 이고
전동식트렁크는 4천정도에서 옵션 추가가능할겁니다.
중형 SUV사실분들에게는 더없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버긴디색 좋아해서 기다렸었는데 면상보고 바로 쏘렌토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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