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억울한 중고차 개인거래가 있어서 머좀 여쭤볼께요
제가 개인거래로 차량을 내놨는데 개인이라면서 접근한 사람이 나중에 알아보니 업자였습니다.
차량 팔때도 업자인거 같아서 몇번이나 의심하고 물어보니 애도 있는 33살어른이 사람속이냐면서 자기 믿어라
이러고는 알고 봤더니 업자였습니다. 이런 인간 말종 처리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차동차 양도증명서에 "이 당사자거래용 양도증명서를 직접거래당사자가 아닌 자(자동차매매업바 포함)가 사용할때에는 자동차
관리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지금 같은 상황이 여기내용에 포함이 되는건 아닌지요?
돈 몇백보다 사람을 믿을수 없게 만든 그 비양심적인 사기꾼 꼭 혼내 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글을 보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분명 진짜 양심적으로 중고딜러일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런 양심없는 사람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터넷에 제차 올렸을때 딜러분에게는 안판다고 분명히 적어놨는데 개인이라면서 애키우는아빠가 거짓말 하겠냐고
그래놓고 이런행동을 하다니.. 진짜 사람 무서운것 같습니다. 개인이라며 5만원이라도 깍아 달라할때는 언제고 진짜 어이가 없
습니다.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회원님들도 제 글을 읽어 보신후 열받으신다면 리플에 그 딜러 욕이라도 써주세요.
혹시 제가 법적으로 무엇인가를 할수 있는게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글엔 안적혀있는데 업자가 개인인척 매입을 해서 실제피해를 입으신 부분이 정확히 뭔지요.
아무리 그게 10년지기 친구여도 피를 나눈 가족이여도 신뢰할 수 없는게 바로 중고차 딜러들이죠. 하나더 추가하자면 다단계도 포함...
개인이라도,,, 직거래 하더라도 쉽지않아요ㅡ
웃자고 하는소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