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예열 거 쓸데없습니다.
기름만 낭비합니다.
그것 필요했던시기 물론 있었습니다.
지금엔진은 전혀 쓸데없습니다.
엔진 길들이기
그것도 필요없어요
신차뽑아서 맘내키는대로 조지고 다닌 차량과
똑같은 신차 정성들여 길들이기 한 차량을
나중에 비교해보십시오
똑같습니다! 허무하죠~
겨울철 예열 거 쓸데없습니다.
기름만 낭비합니다.
그것 필요했던시기 물론 있었습니다.
지금엔진은 전혀 쓸데없습니다.
엔진 길들이기
그것도 필요없어요
신차뽑아서 맘내키는대로 조지고 다닌 차량과
똑같은 신차 정성들여 길들이기 한 차량을
나중에 비교해보십시오
똑같습니다! 허무하죠~
실린더가 차가워져서 수축되어있을텐데.
그걸 조금씩 풀어 이완시켜주면 더 부드럽고 마모율도 더 적은걸로 아는뎅.;;;
아시게나.
100미터 및 마라톤풀코스도 문제없답니다..
겨울철에 예열 한시간 하는사람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가 없어서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철 기본이 20분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일단 시동을 걸고 스타트를 천천히 하면서 무리없이 달려주면 됩니다.
차는 다른 거 필요없고 엔진오일의 양만 잘 채크하시면 됩니다. 가끔 엔진룸에 냉각수나 오일류의 눈금을 보면서 채크하시면 고속도로에서 차가 퍼지는 일은 없죠.
무엇보다 여전히 차량 매뉴얼에서 예열 하라고 하는게 포인트라 봅니다.
오일이 마른상태에서 과급이 높게 걸리면 터빈에 무리가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시동후 최초 30초간은 무리한 운행을 자제해달라고
노래하나 듣거나 담배한대 태우면 끝 ㅎㅎ
오토 차량 대략 알피엠이 1000이하로 된 다음에 출발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터보디젤 차량의 매뉴얼 보면 정차후 1분 정도 후열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님 차 한 너댓대 몰아보고 말하는 너님의 경험을 믿고 들어야 할까요?
길들이기도, 예열도 매뉴얼에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2000키로가 될때까지 rpm의 몇까지 올리지 말것,
패스트 아이들링이 끝날때까지 주행하지 말것
하지말 겨울에는 1분정도 과열만 해주면 더더욱 좋겠죠~~
결국 터빈 나가서 몇백 날리더군요 ㅎㅎㅎ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 고속도로 잇는것도 아니고ㅎㅎ..
주차장에서 천천히 빠져나오면 대략30초~1분 되지 안나요??
이렇게 하면 따로 예열을 안해도 괜찬을거 같은데ㅎㅎ..
일반엔진이라도 새워놓은지 오래됐다면 시린더에 엔진오일이 돌도록 약간의 예열을 필요할듯..
예열하고 후열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