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 여중생 사건으로 시끄럽네요. 아침에 뉴스를 보니 서울의 고등학교에서는 체육강사를
고1 양아치가 폭행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병신 같아서 나를 보호해 주지 못한다는
생각을 오래전 부터 해왔는데 절대로 이런 병신 같은 현실이 바뀌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만약 내게 저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법에 호소하기 보다 그냥 최악의 경우 징역살 각오하고
연장을 써서라도 처절하게 싸울 거 같습니다. 어차피 민사소송에서도 상대방이 개털이면 보상받기가
힘든 현실이고 하니 얻어맞는게 병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가족이 피해를 당한다면 해결사를
동원해서라도 보복을 할 거 같습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세상입니다. 병신 같은 국회의원들
한국사회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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