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신발등의 판매점)
-손님~ 이게 요즘 진짜 잘나가요. 잘어울리세요( 아 재고 빼야되는데)
*굳이 알아서 잘나가는거 뭣하러추천합니까
*그래도 지인에게는 거짓없이 추천해줌
(핸드폰매장)
-요즘 이핸드폰이 괜찮아요. 제가쓰고있는데 어쩌구저쩌구( 니가 이거사야 내가 돈 많이받는다)
*이새끼들은 친구 가족없이 죄다 통수침, 여기도 친구한테 폰샀다가 멀어지신분들 꽤 있을듯
(중고차)
얘는 말할것도 없음 . 아가리에서 내뱉는거 죄다 구라
실제로 아는 동생이 중고차 하는데 지 작은엄마가 싼타페 하나 구해달라니까 다른 지역 상사꺼1800에 잡아서 2050에 팔아먹드라고요
지가 매입해 오는것도 아니고 상사꺼 잡아서 지는 2050받아서 상사에1800입금. 걍 지통장으로 한번 스쳐가는것뿐인데 가족한테250남겨처먹으면서 하나도 안남기는거라고 ㅋㅋㅋㅋㅋ
다들 아시는 내용이고 이외에도 많지만 참 세상살기 팍팍함
나역시도 어딘가에선 구라를 뱉을때도 있겠지만 위에열거한건 걍 쟤들은 저게 생활이니까
요즘엔 인터넷이 있어 그나마 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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