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폭력 얘기가 굉장히 핫 하죠..
전 딸둘을 가진 딸딸이 아빠입니다..
보배는 그냥 심심풀이 정도로 매일 접속해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학교폭력 얘기가 올라오면서 남 얘기 같지
않아서, 제 아이들한테 학교 다니기 힘들면,
혹시 누가 괴롭히는 애가 있는데, 그 괴롭히는
사실을 엄마, 아빠한테 얘기하기 힘들다면
학교 안다녀도 되니까 꼭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항상 너희곁에 있으니, 힘든
상황이 닦치면 언제든지 전화하면 바로 달려
가겠다고....
현재는 일 땜에 지방에 좀 내려와 있는데요..
혼술 하면서, 간만에 모범시민이라는 영화른
보니,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이 하게 되네요..
저역시 마찬가지로, 내 가족에게 누가 위해를
가하면 법으로 해결할 것 같진 않습나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은혜는 10배로..
복수는 100배로...
학교 폭력을 당한 당사자 학생괴 그 부모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리면서, 취중에 주절 거렸습니다..
너무도 분노가 치솟네요...
하지만..혹시 저에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전 사법기관에 맡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턴 검사 차량 터뜨릴때 다 죽일수있었죠.. 근데 흑인 검사 차량은 설치를 안했습니다..
감독의 시나리오 의도는 제가 생각하기론.. 범인새끼들과 변호사는 죽였지만.. 검사에게는
앞으로는 그렇게 범죄자들과 형량딜 하지말아라 라는 교훈을 주기위함 아니었을까요
이미 주인공은 와이프와 아이 죽었을때 자긴 죽은사람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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