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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딸 아이가 있는데 .. 운동신경이 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요새 여중생들 기사나 관련글 보면 뭐든 자기자신을 지킬 수 있을만한건 하나쯤 해야되겠다 싶은데..
예나 지금이나 태권도 한번 보내봐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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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지키는데는 골프채가 갑이죠.
저는 주짓수가 배우고 싶네요
수영은 유치부로 분리된곳으로 다니거나
사모님하고 같이다니시면좋구요
태권도 합기도 그런것도좋은데..
세상이미쳐돌아가고초딩도 초딩이아닌시대라
애들한테 욕배워오고 이상한거 배워옵니다;;
조금더 활동적인건 애기 초등학교때 보내도 안늦어요
개울.바다 놀러가도 걱정 덜 됨
합기도도 비슷하고 복싱 5년정도하더니
주짓쯔 배우고 싶다해서 2년 다닌후
나랑 한판붙어보자 했다가 중딩 아들한테
팔인대 나가는 부상입었습니다.
주짓쯔가 좋은듯. 브라질출신 관장님인데.
여자애는 저같으면 발레나 수영시키겠네요
제애들 보면 하루는 줄넘기 하루는 인라인 이렇게하더군요 태권도는 3일정도만 하고 신청자들에 한해서 토요일에 생존 수영이라고 이런것도 하네요
방어적 형태의 최고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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