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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66264
며칠 전 출근길에..
보배에 대부분 올라오는 스티커가 무개념스런 내용이 대부분이라..
아이디어도 괜찮은듯하고..
전 보고 피식 했네요~ ㅎㅎ
야구공 절반이 실제로 볼록하게 튀어 나와서..
진짜 유리에 밖힌듯한 느낌이 들어서.. 참신 했습니다~ ㅎ
어린 아기만 있었다면 저도 붙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 참에 둘째 늦둥이를.. 아 아닙니다.
(신호 대기중에 촬영한거니.. 양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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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붙여 놓고 정작 자기는 난폭운전 하는 것들~
초보 붙여놓고 깔치기 하는 것들~
루머입니다.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52603
만에하나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아기가 타고 있다는 표시를 하려면
비상상황에서 구급대원이 인식하게 좋게 만들어야지
저렇게 뒷 창에 그림까지 넣어 농담식으로 만드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1~2초 차이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언제 2차 재난으로 확대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출동나간 구급대원이 퍽이나 관심을 가지고 보겠군요...
정말 애기의 안전을 원하신다면 차 문에 가독율 좋게 정자로 문구 넣으시고 배색역시 눈에 띄도록 만드세요.
뒷 유리에 저런식으로 붙이는건 그냥 지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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